‘실시간검색어’보기 싫다면 네이버에서 ‘OFF’
주요 포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인기만큼이나 논란이 끊이지 않는 대상이다. 이용자가 접속한 시점에서 해당 포털에서 많이 검색되는 질의어를 모아 순위대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는 방문자가 몰리는 포털 특성에서 비롯된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온 검색어는 이용자가 눌러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그 만큼 검색 빈도는 더욱 치솟는다. 그런 탓에...
View Article“짝퉁 파워블로거, 우리가 잡는다”
‘작은 하마와 작은 기차’란 웹툰을 아시는가. 자기의 장난감 기차를 뺏어간 까마귀를 하마가 찾아가 혼내준 이야기다. 아주 짧은 이 이야기는 작은 하마를 건들면 큰일 난다는 말로 끝난다. 작은 하마를 얕본 까마귀처럼 당할 수 있다는 뜻이 깔린 셈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댓글이나 공감을 악용한 글을 찾아내는 웹사이트가 있다. ‘작은파워블로거’ 얘기다....
View Article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조작, 참 쉽죠잉~
네이버 블로그의 댓글, 공감, 방문자 수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작은파워블로거라는 웹사이트와 블로그 운영자는 ‘작은자동방문’이라는 조작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블로그 아이디와 특정 게시물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블로그 게시물의 방문자 수를 늘려준다. 방문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 프로그램을 쓰면 방문자 수가 신기하게도 쭉쭉...
View Article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뻥튀기, 꼼짝 마”
유튜브가 가짜 동영상 조회수를 뿌리뽑으러 나섰다. 유튜브는 평소에도 동영상 조회수를 검사하겠다고 2월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조치는 발표 당일부터 시작됐다. 유튜브는 “오늘부터 주기적으로 동영상 조회수를 확인하고 부당하게 올린 조회수를 제거할 것”이라고 알렸다. 지금까지 유튜브는 한 번에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는 동영상에서 비정상적으로 조회수를 올리는...
View Article붕어빵 낚시 기사, 네이버서 매장될까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으로 마무리되는 검색어 어뷰징 뉴스는 사라질까. 클러스터링 알고리즘 도입 전 뉴스 검색 결과 화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로 인해 하루에도 수백건씩 올라오는 어뷰징 기사들. (출처 : 네이버 검색결과)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이하 실급검)는 ‘어뷰징’ 뉴스를 양산하는 온상으로 지목돼 왔다. 국내 언론사들은 실급검에 기반해...
View Article[Live] 네이버-다음, ‘공개형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설명회(종료)
국내 양대 포털사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뉴스 유통구조를 송두리째 바꾸는 실험에 나섭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5월28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설명회를 열고 포털 뉴스 서비스의 주도권을 언론사에 내주겠다는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블로터가 페리스코프로 발표회 현장을 생중계합니다. 페리스코프 앱으로 생중계 보러 가기...
View Article“네이버·다음 뉴스, 언론사가 직접 심사하시라”
‘헐, 충격, 알고 보니….’ 어뷰징 뉴스의 산실로 지적받는 뉴스 서비스를 손보겠다고 국내 양대 포털이 나섰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5월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앞으로 뉴스 서비스 입점 제휴와 계약 연장 심사를 언론계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개형 뉴스 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이하 ‘평가위’)에 맡길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View Article“구글 뉴스는 ‘낚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설리’가 1위로 오른다.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설리’를 제목으로 내건 수십건의 기사가 포털로 전송된다. 내용은 엇비슷하다 못해 거의 동일하다. 새로움을 담은 진짜 뉴스는 찾아보기 힘들다. 조악한 정보들을 조합해 자극적인 사진을 담는 경우가 넘쳐난다. 오로지 트래픽을 뽑기 위해 제작된 기사기에 그렇다. 이를 통상 ‘검색 어뷰징’...
View Article‘기레기 기사’를 만드는 생태계, ㄱ부터 ㅎ까지
3월1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이 시행된다. 핵심은 ‘나쁜 기사’, 이른바 어뷰징 기사를 걸러내는 것이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10가지의 부정행위 유형을 세세하게 짚어가며 언론사가 부정행위를 위반할 경우 퇴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바 있다. 어뷰징 기사 등 왜곡된...
View Article퀀트랩, 연예기사 쓰는 로봇 공개
‘기레기’라는 말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뉴스의 상당수는 연예뉴스다. 그중에서도 천편일률적으로 나오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따라잡는 뉴스들이다.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지는 연예인 소식은 포털의 실시간 검색에서 자주 오른다. 이때의 해당 연예인의 기사를 누구보다 빠르게 쓰면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다. 누구보다 빠르게 쓰다보니 기사 품질이 좋은 편은 아니다....
View Article디지털 마케팅·광고 용어, 어디까지 들어봤나요?
디지털 마케팅이나 애드테크 관련 이야기를 접할 때 모르는 용어가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많이 들어볼 수 있었던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 시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쓰이는 용어 중에는 ‘앱 마케팅-게임’ 쪽에서 쓰이는 용어들도 많아, 우선 많이 쓰이는 용어를 위주로 정리하고 더 알아가는 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View Article네이버 “뉴스 편집, 언론사에 맡겨…아웃링크도 도입”
네이버가 뉴스 편집에서 손 뗀다. 뉴스를 네이버가 아닌,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읽게 해주는 ‘아웃링크’도 적극 도입할 심산이다. 네이버는 5월9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개편 방향을 밝혔다.이 자리에 참석한 한성숙 대표는 “하루 3천만명의 이용자가 동일한 화면에서 똑같은 정보를 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몇 년 전부터...
View Article네이버, 뉴스 댓글 운영 방식 언론사에 맡긴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가 뉴스 댓글 운영 정책의 결정을 언론사에 넘겼다. 댓글 제공 여부부터 노출 순서까지 개별 언론사가 선택하도록 네이버 뉴스 댓글 정책이 개편된다. 이른바 ‘드루킹’ 댓글 사건 이후 댓글 여론 조작 관리를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이 네이버에 쏟아지자 내놓은 개편안의 연장선이다.네이버는 10월22일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댓글 영역이...
View Article“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 관리자 개입 원칙적 불가능해”
“네이버는 뉴스 생태계 관리·유지라는 공적 책임과, 뉴스 서비스의 사업적 가치 제고 및 경쟁력 강화라는 사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뉴스 서비스 자동화를 선택한 것은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 적용한 알고리즘을 외부 전문가에 맡겨 기술적·학술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내놓았다. ‘네이버...
View Article해커뉴스 1위 글, 알고 보니 ‘AI’가 썼다?
‘해커뉴스(Hacker News)’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가장 널리 읽히는 SNS 뉴스다. 최근 여기에 올라와 1위에 오른 글이 인공지능의 창작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뉴스를 만든 사람은 리암 포어(Liam Porr)라는 대학교 학부생이다.해커 뉴스 1위에 오른 ‘adolo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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